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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6 세일러문 뮤지컬 2대 턱시도 가면 모치즈키 유타 (1)
  2. 2008/02/02 [번역] 시로타 유 인터뷰 (2)
Posted by Endy Leo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세일러문 뮤지컬에서 2대 턱시도 가면 역으로 열연하셨던 모치즈키 유타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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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望月祐多(모치즈키 유타)-이 이름은 예명이고, 본명은 松川学(마츠카와 마나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별 :

생년월일 :
1967.3.14
애칭 :
もっちぃ(대략 '못찌-' 정도)
혈액형 :
O형
출신지 :
카나가와 현
첫 세라뮤 출연 :
93 외전 다크킹덤 부활편 쿤차이트 역
마지막 세라뮤 출연 :
01 라스트 드라쿨 최종장 드라쿨 백작 역







이 분 연기인생 참 파란만장(?)합니다.
이미 세라뮤의 턱시도 가면 역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파워레인저의 모태격인 공룡전대 쥬레인저에서 무려 '레드'역할을 맡으셨고(이 전대물 보고 정말 뒤로 수십번은 더 넘어갔습니다=_=) 어디 그 뿐인가요, 더 이전에는 가면 라이더 J..이기도 하셨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단 외모, 꽤 잘 생기셨죠. 
문제는 20대에도 30대 중반 뺨치는 외모를 보여주셨다는 것...정도랄까요. ( '') 하여간 대단히 남성미 강한 이미지의 소유자였으니 저런 전대물 주연급이 별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운동신경이 얼마나 좋으신지, 그야말로 글래머;;랄까요.

후에 알고 살-짝 놀란 점이라면, 저희 부모님과도 나이차가 그리 크시지 않았다는 거... orz


춤/노래/연기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으니 뮤지컬엔 거의 타고난 인물이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목소리가 음...느끼하다는 사람은 느끼하다 하겠지만 어쨌든 좋습니다.  '꿈의 크레용왕국', '오쟈마녀 오레미', '내일의 나쟈', '꽃보다 남자' 등의 애니메이션에서 성우활동도 하셨으니 ...이건 뭐 손대지 않은 분야가 없군요.


어쨌든 세라뮤 활동경력을 알아볼까요?


- 93 외전 다크킹덤 부활편
쿤차이트 역으로 데뷔하셨습니다.(당시 나이 26세) 
참 그 때 대본이 얼마나 유치했는지 차마 눈뜨고는 봐줄 수 없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성실하게' 연기 잘 하시더군요.  조연이어서 그렇지 이미지는 그럭저럭 잘 어울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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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외전 다크킹덤 부활편 [개정판]
이때부터 턱시도 가면 역을 맡으셨죠.  이 다크킹덤 개정판이 영상매체로 나오질 않아서 대체 첫 턱시도 가면 연기가 어땠을지 알 길은 없지만...뭐 최소한 전작의 숏다리 턱시도 가면 보단 백번 나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
게다가 당시 연출이 연출인지라 그닥 일부러라도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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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우사기 사랑의 전사에의 길
세라뮤 사상 최강 닭살을 자랑하는 모치&안자 커플의 활약이 시작되는 공연입니다.  정말 이때의 닭살연기란...어이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죠. 

이 때 마모루의 필살기인 "턱시도 라 스모킹 봄버"가 뮤지컬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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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꿈의 전사 사랑은 영원히, 96 꿈의 전사 사랑은 영원히 [개정판]
최강 콤비인 카사하라 류지님과 함께 무지막지한 서커스 실력을 보여줬던 공연입니다.  솔직히 세라센시 캐릭터들이 서커스를 한다는 설정 자체가 웃기긴 했지만 뭐...옛날이니까요.  ( '')

시나리오 연출상 매 공연마다 죽는 연기를 보여주셨을 텐데 개인적으로 참 보기 괴로웠습니다.

아직도 초딩 수준의 연출력으로 이끌어져 나가던 시절의 뮤지컬이라, 마모루(턱시도 가면)이 죽는다는 게 당최 당위성이 없어보였거든요.
왜 괜히 죽이고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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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세일러 스타즈, 97 세일러 스타즈 [개정판]

정의의 편 인원수가 확 늘어남에 따라 마모루의 비중이 파팍 줄어들어버렸던 세일러 스타즈 시리즈.
 
역시 이 때의 백미는 ... 시대극 패러디에 등장하는 쇼군 격(?) 마모루!? 전체적으로 비중이 줄어드는 바람에, 이렇게라도 임팩트를 남기고 싶으셨던걸까요 ㅠㅠ
 
뭐랄까 이 분은 확실히 코믹 연기에는 제격이다 싶었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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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영원전설, 98 영원전설 [개정판]
처음으로 마모루가 악의 편에 서서 활동한 공연입니다.  데뷔 때처럼 다시 악으로 원점회귀(?)한 거죠.

갤럭시아의 수하로서 세라센시들을 압박하는 유타씨의 포스가 대박입니다.  문득 악역이 정말 훨씬 잘 어울리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이 때였습니다.

98년의 개정판 때는 무려 세라뮤 사상 유일무이한 '제대로 된 키스씬'을 보여주시기도...[급뿜]

이 외에 제게는 특별히, 당시 플루토 역의 사이토 레이 씨로 인해 마모루&세츠나 커플을 지지하는 계기가 되는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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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신 전설 광림
캐스트가 대폭 교체되고, 턱시도 가면 역에도 좀더 젊은 배우가 기용됨에 따라 일단 유타 씨는 턱시도 가면 역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돌연 이 때부터 악역으로서의 킹 엔디미온으로 등장하시게 된겁니다.
세라뮤 제작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이 배우를 놓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요,
아니면 세일러문을 비롯한 세일러 전사 역들이 전부 교체되었으니 어느정도 안정적인 축 하나는 필요하겠다는 생각에서였을까요.

당시 킹 엔디미온을 맡기에는 그야말로 최적의 나이셨긴 했지만(당시 나이 31세) 꼭 킹 엔디미온이 등장해야 할 필요성까지는 없어 보였던 뮤지컬이었습니다. 
설정은 대략, 현재의 마모루가 갤럭시아에게 당해서 죽었으니 미래의 킹 엔디미온 역시 갤럭시아의 손에 넘어간다...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원작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현재 시대의 마모루가 갤럭시아에게 당했을 때는 킹 엔디미온 또한 미래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갤럭시아의 수중에 넘어가고 어쩌고 할 일이 아니라는 거죠-_-;

어쨌거나 연기나 이미지 매치는 대단히 훌륭했습니다.  유타님의 재발견이었죠.  정말.
앞으로 킹 엔디미온은 도저히 다른 사람이 맡지 못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2001년 블랙 레이디 뮤지컬 때 이 분이 킹 엔디미온으로 등장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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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카구야 섬 전설, 카구야 섬 전설 [개정판]
역시 전작의 여파가 컸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킹 엔디미온 역에 낙찰되었습니다.  뭐랄까, 다시 생각해 보면, 마모루로서 굳어진 이미지가 너무 세서 도저히 다른 캐릭터로 전환하기가 어려웠기에 역시 킹 엔디미온을 맡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신 전설 광림에 출연했던 세일러 전사 역 캐스트가 거의 다 하차해버렸으니 아직도 상황이 불안정했던건 여전했을 것이구요.

이번엔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마모루...가 된 셈인데, 뭐 괜찮았습니다.  딸자식을 멀쩡히 두고 새로운 애정관계에 휘말리게 된다는 설정도 재미있었고...
다만 압박인 것은, 신 전설 광림 때도 그랬지만, 이분이 무대에서 날뛰는 동안에는 도저히 마모루/턱시도 가면 역의 배우가 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견과 신예 사이의 내공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났던거죠.

확실히 이 분은 오래전부터 턱시도 가면/마모루라는 캐릭터를 연구해서 완전히 자신 안에 흡수시켜버리셨는데, 갓 무대 올라온 젊은 마모루 연기자들은 그런 면에서 훨씬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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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드라쿨 시리즈

전격 캐릭터 교체! 뮤지컬 오리지날 스토리와 함께 마모루의 굴레(?)를 떠나
'드라쿨 백작'이라는 드라큘라 캐릭터로 관객 앞에 선을 보이게 됩니다.

캐릭터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 역시 드라큘라도 그냥 드라큘라가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딸래미를 둔 '아버지' 격의 드라큘라였기 때문에. 그리고...아마도 그분 생전 처음으로 머리를 '올빽'스타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인터뷰때도 그 머리스타일 마음에 안드신다며 불평하셨죠.  낄낄;;)

세라뮤 팬들로서는 거의 경탄의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여태까지 했던 모든 역 중에서 제일 제대로 어울리는 역이다!'라는 평가가 나왔죠.

캐릭터 설정상도 그렇지만 정말 그야말로 많이 고독하고 쓸쓸한 모습이었습니다.
말년...이랄까요ㅎ; 모치즈키 유타님의 세라뮤 인생의 말년 ... 같은 모습이기도 했죠.

아아, 그런데 정말 말년이었습니다.
이후 트랜실버니아의 숲[개정판]을 거쳐 라스트 드라쿨 최종장에 등장하셔서 스토리의 완결을 지어 놓으시고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훌쩍 무대에서 사라져 버리신 겁니다 !!! ㅠㅠ

아아, 슬프도다.




이 분에 대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영원전설 개정판 때의 이벤트 중 세일러문 질문 코너에서의 일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나와서 "세일러문은 왜 다른 이들보다 힘이 센가요?"라고 물었는데,
세일러문 역의 안자씨가 "세일러문은...여신이니까 강한거예요...하지만 모두들 강해요^^"라며 얼버무리자 당시 턱시도 가면을 맡고 계셨던 모치즈키 유타 씨 하시는 말씀이,

"다들 정말 강하지. :) 나도 힘세다구- 자꾸 죽긴 하지만... 세다구! 운이 나빠서 그렇겠지-"

라고 하셨답니다.

확실히 강한 분이었죠.  팬 입장에서 봐도 참,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둥이었달까요
세라뮤 내에서도 훌륭한 선배로서, 또 각종 이벤트에서도 진행자를 도맡아 훌륭히 진행하셨던 멋진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시는 걸까요- 거의 제게는 삼촌 뻘이실텐데.
꿈 같은 얘기지만 제게는 꼭 한번 만나뵙고 싶은 분 중 하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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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3/03 1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디서 뭐 하실까??? 정말로 어딘가에서 활동하시고 계신다면 그 단서라도 찾을 수 있을텐데.....

Posted by Endy Leo

[MARINA MOON FINAL : 뮤지컬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4대 세일러문 쿠로키 마리나 최후의 용자(勇姿:용감한 모습)]에 실려있던 인터뷰 기사입니다.

2004년 신 카구야 섬 전설을 마치고 한 인터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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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턱시도 가면 시로타 유


새로운 챌린지에 도전하는 [지구의 왕자님]

'03년 여름 공연으로부터 2년간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7대 턱시도 가면 역의 시로타 유.
추억의 공연으로부터, 마리나 문과의 관계 등을 얘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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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타 유 城田 優 ->
1985년 12월 26일생.
7대 턱시도 가면으로서 03년 여름 공연부터 2년간 좋은 연기를 펼쳤다. 
세라뮤 졸업 이후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에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너무도 가혹한 나날이이었습니다.  지금도 딱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매니저하고 같이 연습장에 가서 비디오를 보고서 동작을 배우는 데 1시간 이상 걸리는 상태였죠.  그게 결국에는 다른 사람 하는 만큼 하게 되었습니다만, 제법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첫 공연 때 비디오하고 마지막 공연 때 비디오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죠.  원래 노래는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뮤지컬의 창법이란게 보통 창법하고는 달라서 공부도 되었고, 무엇보다도 춤이나 액션 쪽도 충실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역을 통해서 많은 스태프 분들, 캐스트 분들, 그리고 관객분들과 만났죠.  다 합쳐 보자면 몇만씩 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다는게, 다 턱시도 가면 덕분입니다(웃음).

추억의 공연
[스타라이츠 유성전설] 때가 제일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점에서 좋아하지만, 먼저 캐스트진이 훌륭했죠.  연습장 분위기도 좋았구요.  스토리적으로도 턱시도 가면이 열쇠를 쥔 땡기는 역할이었고, 기타 연주하며 노래하는 솔로도 있어서 어딜보나 제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장면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끝의 커튼 콜까지 매일매일 즐거웠답니다(웃음).  곡으로 말하자면 ♪[여자의 논쟁]이 좋았습니다.  퀸 베릴과 플루토가 노래하는데, 맨날 그 부분에서 전 울고 있었어요.  저를 딱 가운데에 끼고 노래를 하니까 더더욱 그랬죠.  제 곡이라면 ♪[바람의 시인]이나 [Prince of the earth]가 좋아요.  [바람의 시인]은 노래 부르면서 연주하는 기타 연습이 힘들어서, 그런 기억 같은 게 강하지만요(웃음).  그래도 고생한 만큼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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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장면
[신 카구야 섬 전설]인데요, 전투곡 전부에 다 나오는 건 저뿐이라구요! 다시 말해 제가 제일 많이 움직이게 된 거니까 상당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막 쓰러질 것 같은게 손이 안 올라가더라구요.  바위 세트에서 망토로 손을 감추고 기대서서 몸을 지탱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매번 죽을 것 같았죠.  한번은 흥분했던 건지 코피도 나고, 꽤 고생했습니다!

마리나와의 일에 대해
제일 처음 만났을 때 마리나가 막 분위기가 어른스러운게,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높임말 쓰고 있었어요(웃음).  문하고 턱시도 가면이라는 역할의 관계 상, 연출가 사이키 씨가 처음부터 "넌 마리나 옆으로 가"라고 하셨거든요.  역할 이해에 철저했던 것이 어느 샌가 커뮤니케이션도 무척 잘 되어서 캐스트 사이에서도 제일 사이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호흡도 척척 맞아서 [카큐 왕비 강림] 때의 ♪[Double Moonlight Romance]는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1월에 공연될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에서 부장인 데즈카 쿠니미츠 역을 맡고 있습니다.  세일러문에서는 여성 캐스트분들 뿐이었지만 이번엔 남자 캐스트뿐이라니(웃음).  정반대의 세계라 재미있어요.  미남 출연진들이 쫙 모여 있으니까 꼭 보러 와주세요!

 번역 : 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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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2/23 2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로타유...요센 테니프리의 데즈카부장으로 더 알려졋다지??? 그래도 세라뮤는 못 잊을꺼야...

    • BlogIcon Endy Leo 2008/02/26 01:25 Address Modify/Delete

      그럼요- 세라뮤에 안 나갔으면 테니뮤쪽도 어림없었을테니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