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ndy Leo
2008/04/02 - [ANIMATION] - 후루야 토오루 씨 앨범 발매 !!!

위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던,
후루야 토오루 씨의 솔로 앨범 [Heroes ~ to my treasure]에 수록된
'턱시도 가면'을 위한 트랙 Everlasting my love입니다.

역시 50대 할아버지후루야 토오루 씨가 가사를 쓰셔서 그런가
... 끙, 기분이 묘하군요 = =
번역하면서 느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 '')


[Everlasting My Love]


작사 : 古谷徹(후루야 토오루)
작곡 : 酒井陽一(사카이 요우이치)
편곡 : 酒井陽一(사카이 요우이치)/大川茂伸(오오카와 시게노부) 
코러스 : 井手麻理子(이데 마리코)




月が蒼い夜 胸が騒ぐ 理由もなく
달이 푸른 밤 가슴이 설레여 이유도 없이
一人歩く影 ゆれてる Moonlight
홀로 걷는 그림자 흔들리네 Moonlight

出会いは突然 体の芯まで
만남이란 갑작스레 내 몸 깊은 곳까지
突き抜けた 衝撃のDestiny
뚫고 나가버린 충격의 Destiny

思わず抱きしめてた 君の傷ついたほほ
무심코 끌어안았던 그대의 상처입은 볼에
ひとすじ流れる 涙の訳は知らなくても
한줄기 흐르는 눈물의 이유는 알지 못해도

愛してるよ 心から 僕の全て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진심으로 이 나의 전부를 걸고서
感じてる 身体中で 君の過去、未来さえも
느끼고 있죠 온 몸으로 그대의 과거, 미래까지도
愛してるよ 誰よりも 僕の命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누구보다도 이 나의 생명을 걸고서
君のこと 守るよ Everlasting my love
그대를 지켜낼게요 Everlasting my love



星が紅い夜 眠れなくて 君を想う
별이 붉은 밤 잠들지 못하여 그대를 생각해
街に 響く歌 せつなく Siren
거리에 울리는 노래 애달프네 Siren

出会いは前世 時空の彼方で
만남이란 전생 시공의 저편에
寄り添った 情熱のEmotion
바짝 다가선 정열의 Emotion

迷わず重ねていた 君の可憐なその
굳게 닫혀 있던 그대의 귀여운 그
くちびる閉ざした まぶたを照らす月の光
입술에다 감고 있는 눈꺼풀을 비추는 달빛이여

愛してるよ 心から 僕の全て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진심으로 이 나의 전부를 걸고서
ときめいてる 身体中が 薔薇の花、枯らるほどに
설레이고 있죠 온 몸이 장미꽃이 말라버릴 정도로
愛してるよ 誰よりも 僕の命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누구보다도 이 나의 생명을 걸고서
神様に 誓うよ Everlasting my love
하느님께 맹세해요 Everlasting my love



細い肩 震わせて 君は笑っている 懸命に
가녀린 어깨 떨어가며 그대는 웃고 있네 필사로
心の奥の扉の鍵は 僕が開けてあげる
그대 마음 속 문의 자물쇠는 내가 열어 주겠어



愛してるよ 心から 僕の全て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진심으로 이 나의 전부를 걸고서
感じてる 身体中で 君の過去、未来さえも
느끼고 있죠 온 몸으로 그대의 과거, 미래까지도
愛してるよ 誰よりも 僕の命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누구보다도 이 나의 목숨을 걸고서
君のこと 守るよ Everlasting my love
그대를 지켜낼게요 Everlasting my love
いつまでも 二人で Everlasting my love
언제까지나 둘이서 Everlasting my love






가사 원문 제공 : 銀月靈 님
번역 : Endy (http://tuxed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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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y Leo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In Another Dream~ 12번 트랙에 실려 있는 마모루의 독백입니다.
이게 스크립트가 없어서 옛날에는 도통 뜻을 알래야 알 수가 없었는데,
제가 일본어를 배우고 나니까 이 내용이 들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ㅠㅠ

그럼, 대본과 함께 즐감하시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바 마모루 모놀로그
성우 : 古谷徹(후루야 토오루)

初恋って言うのは、多くの場合、
첫사랑이란 것은 대부분의 경우
失敗に終ってしまう。
실패로 끝나버리곤 한다.
悲しい結果が待っている。
슬픈 결과가 기다린다.

今の時代はあたりまえの優しさを、
지금 이 시대에는 평범한 상냥함을
あたりまえに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人が多い。
평범히 베풀수 없게 되어버린 사람이 많다.
そんなのってさびしいな。
왠지 쓸쓸한 일이다.

失恋して自分のほうが深く傷ついているのに、
실연 후에 자신 역시 깊은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同じようにそばに失恋した女の子がいれば
곁에 똑같이 실연한 여자아이가 있으면
そっと慰めてあげる、
살며시 위로해주는,
そしてその子の気持ちを持って涙を流す、
그리고 그 아이의 마음으로 눈물 흘리는
そんなピュアーな女の子が、オレは好きだ。
그런 순수한 여자아이가,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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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y Leo

애니메이션에 마모루/턱시도 가면 이미지송이 딱 두 개 있는데요.
(그나마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 =)

그 중 한 곡이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In Another Dream~에 실려 있는 이 [시간을 넘어서]입니다.
처음에는 후루야 토오루 씨 목소리에 대한 거부반응 때문에, 아무리 마모루의 이미지송이라 한들 좋아할 수가 없었는데, 어느새부턴가 익숙해지더니 무척 좋은 노래로 다가오더군요 :)

게다가 후루야 씨, 역시 밴드 출신이라 그런가 노래 실력 있으십니다 !?!?

노래방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좋은 노래다- 라고 생각했더니,
실제로 일본 노래방에는 있군요 ! 올해 유학나가면 가서 불러봐야겠습니다 !!

흠... 가사내용을 봐서는 아무래도 마모루보다는 프린스 엔디미온이나 턱시도 가면 쪽이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분위기겠죠?



時を超えて(시간을 넘어서)

작사 : 関雅夫(세키 마사오)
작곡 : 増田泉(마스다 이즈미)
편곡 : 赤坂東児(아카사카 토오루)
노래 : 古谷徹(후루야 토오루)
번역 : Endy


今二人は出会い 時を超えて夢を見る……
(이마 후타리와 데아이 토키오 코에테 유메오 미루...)
지금 두 사람은 만나 시간을 넘어서 꿈을 꾸네...

廃虚の中で君を見つけた
(하이쿄노 나카데 키미오 미츠케타)
폐허 속에서 그대를 발견했어
ふるえる肩はかたくなで……
(후루에루 카타와 카타쿠나데)
떨고 있는 어깨는 고집스러웠지
世界は二度も壊れてしまい
(세카이와 니도모 코와레테시마이)
세계는 두번이나 부서져 버리고
選ばれた二人だけが……
(에라바레타 후타리다케가...)
선택받은 두 사람만이……
夜の闇間のざわめきに
(요루노 야미마노 자와메키니)
온 밤의 어둠 속의 웅성거림에
怯える君を抱きしめるよ
(오비에루 키미오 다키시메루요)
무서워 떨고 있는 그대를 껴안네

横たわる摩天楼
(요코타와루 마텐로우)
가로누인 마천루를
吹きぬける風に乗せて
(후키누케루 카제니 노세테)
지나가는 저 바람에 맞추어
口笛のレクイエムを……
(쿠치부에노 레쿠이에므오..)
휘파람의 진혼곡을...
いつの日か再び
(이쯔노히카 후타타비)
언젠가 훗날 다시 한번
生まれ変わった時代は
(우마레카왓타 지다이와)
우리 태어나는 그 시대는
安らいだユートピアさ……
(야스라이다 유-토피아사)
평온에 싸인 유토피아이길...

とても不思議さこんな気持ちは
(토테모 후시기사 콘나 키모치와)
너무나 이상한걸 이런 느낌은
昔にどこかで会ったよね……
(마에니 도코카데 앗타요네)
옛날에 어딘가서 만난듯해
記憶の糸をたぐり寄せたら
(키오쿠노 이토오 타구리요세타라)
기억의 실마리 더듬어 나가보니
古えの森の都
(이니시에노 모리노 미야코)
아득한 옛날 숲 속의 도시가
青い満月に照らされて
(아오이 만게츠니 테라사레테)
새파란 보름달의 달빛 받으며
二人は辛い恋におちた
(후타리와 쯔라이 코이니 오치타)
두 사람은 괴로운 사랑에 빠졌네

君を連れて逃げた
(키미오 츠레테 니게타)
그대와 함께 도망치던
夜は切なく冷たく
(요루와 세쯔나쿠츠메타쿠)
그 밤은 괴롭고도 차가웠고
流れ星数えきれず
(나가레보시 카조에키레즈)
유성은 차마 셀수조차 없었네
いつの日か再び
(이쯔노히카 후타타비)
언젠가 훗날 다시 한번
生まれ変わってもきっと
(우마레카왓테모 킷토)
태어나더라도 나는 반드시
君のこと探すだろう
(키미노코토 사가스다로오)
그대 있는 곳 찾아헤맬거야

横たわる摩天楼
(요코타와루 마텐로우)
가로누인 마천루를
吹きぬける風に乗せて
(후키누케루 카제니 노세테)
지나가는 저 바람에 맞추어
口笛のレクイエムを……
(쿠치부에노 레쿠이에므오..)
휘파람의 진혼곡을...
いつの日か再び
(이쯔노히카 후타타비)
언젠가 훗날 다시 한번
生まれ変わった時代は……
(우마레카왓타 지다이와...)
우리 태어나는 그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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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3/03 15: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간을 넘어서..... 난 이노랜 아직도 좀 거북스러워...... 역시나 목소리때문인가???

Posted by Endy Leo

[MARINA MOON FINAL : 뮤지컬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4대 세일러문 쿠로키 마리나 최후의 용자(勇姿:용감한 모습)]에 실려있던 인터뷰 기사입니다.

2004년 신 카구야 섬 전설을 마치고 한 인터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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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턱시도 가면 시로타 유


새로운 챌린지에 도전하는 [지구의 왕자님]

'03년 여름 공연으로부터 2년간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7대 턱시도 가면 역의 시로타 유.
추억의 공연으로부터, 마리나 문과의 관계 등을 얘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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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타 유 城田 優 ->
1985년 12월 26일생.
7대 턱시도 가면으로서 03년 여름 공연부터 2년간 좋은 연기를 펼쳤다. 
세라뮤 졸업 이후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에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너무도 가혹한 나날이이었습니다.  지금도 딱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매니저하고 같이 연습장에 가서 비디오를 보고서 동작을 배우는 데 1시간 이상 걸리는 상태였죠.  그게 결국에는 다른 사람 하는 만큼 하게 되었습니다만, 제법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첫 공연 때 비디오하고 마지막 공연 때 비디오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죠.  원래 노래는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뮤지컬의 창법이란게 보통 창법하고는 달라서 공부도 되었고, 무엇보다도 춤이나 액션 쪽도 충실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역을 통해서 많은 스태프 분들, 캐스트 분들, 그리고 관객분들과 만났죠.  다 합쳐 보자면 몇만씩 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다는게, 다 턱시도 가면 덕분입니다(웃음).

추억의 공연
[스타라이츠 유성전설] 때가 제일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점에서 좋아하지만, 먼저 캐스트진이 훌륭했죠.  연습장 분위기도 좋았구요.  스토리적으로도 턱시도 가면이 열쇠를 쥔 땡기는 역할이었고, 기타 연주하며 노래하는 솔로도 있어서 어딜보나 제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장면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끝의 커튼 콜까지 매일매일 즐거웠답니다(웃음).  곡으로 말하자면 ♪[여자의 논쟁]이 좋았습니다.  퀸 베릴과 플루토가 노래하는데, 맨날 그 부분에서 전 울고 있었어요.  저를 딱 가운데에 끼고 노래를 하니까 더더욱 그랬죠.  제 곡이라면 ♪[바람의 시인]이나 [Prince of the earth]가 좋아요.  [바람의 시인]은 노래 부르면서 연주하는 기타 연습이 힘들어서, 그런 기억 같은 게 강하지만요(웃음).  그래도 고생한 만큼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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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장면
[신 카구야 섬 전설]인데요, 전투곡 전부에 다 나오는 건 저뿐이라구요! 다시 말해 제가 제일 많이 움직이게 된 거니까 상당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막 쓰러질 것 같은게 손이 안 올라가더라구요.  바위 세트에서 망토로 손을 감추고 기대서서 몸을 지탱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매번 죽을 것 같았죠.  한번은 흥분했던 건지 코피도 나고, 꽤 고생했습니다!

마리나와의 일에 대해
제일 처음 만났을 때 마리나가 막 분위기가 어른스러운게,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높임말 쓰고 있었어요(웃음).  문하고 턱시도 가면이라는 역할의 관계 상, 연출가 사이키 씨가 처음부터 "넌 마리나 옆으로 가"라고 하셨거든요.  역할 이해에 철저했던 것이 어느 샌가 커뮤니케이션도 무척 잘 되어서 캐스트 사이에서도 제일 사이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호흡도 척척 맞아서 [카큐 왕비 강림] 때의 ♪[Double Moonlight Romance]는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1월에 공연될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에서 부장인 데즈카 쿠니미츠 역을 맡고 있습니다.  세일러문에서는 여성 캐스트분들 뿐이었지만 이번엔 남자 캐스트뿐이라니(웃음).  정반대의 세계라 재미있어요.  미남 출연진들이 쫙 모여 있으니까 꼭 보러 와주세요!

 번역 : 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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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2/23 2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로타유...요센 테니프리의 데즈카부장으로 더 알려졋다지??? 그래도 세라뮤는 못 잊을꺼야...

    • BlogIcon Endy Leo 2008/02/26 01:25 Address Modify/Delete

      그럼요- 세라뮤에 안 나갔으면 테니뮤쪽도 어림없었을테니 말이죠 ㅎㅎ

Posted by Endy Leo
2008/01/22 - [ANIMATION/에피소드 감상] - 세일러문 제4화의 턱시도 가면



*세일러문 제5화(작화감독 : 伊藤郁子;이토우 이쿠코)



오늘도 역시, 집념강한 우사기는 꿈속에서 턱시도 가면을 만납니다.

위기에 몰린 우사기를 구해주러 나타나는 턱시도 가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세일러문 초반부, 이미지 좋은 마모루입니다 ...커억...[각혈]

단지 장미꽃을 가볍게 흔드는 것만으로 모든 악은 물리쳐지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사기 : "턱시도 가면!!"
턱시도 가면 : "우사기씨, 언제나 난 당신 옆에 있어요."

...저건 웬 모토키 뺨치는 능글맞은[;;;] 대사란 말입니까 !!!! 어흑.

그 때, 들려오는 신고의 비명소리로 턱시도 가면은 사라지고 맙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사기 : "턱시도 가면!!!!!!"

저도 왜인지 저런 경험이 많군요 orz  [넌 중증이야]

----------------------------------------------------------------------------------------------------

현실과 꿈은 정반대라는게 앞으로의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인걸까요.


다크 킹덤의 술수를 조사하기 위해 출동한 우사기, 다시 마모루와 마주치고 마는데 ...
역시 현실에서 만난 그는 썩소 지으며 우사기를 갈구느라 바쁩니다.  낄낄;;

마모루 : "어이구, 오당고 아타마."
우사기 : "그 목소리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썩소쟁이 마모루 [풉]

마모루 : "낄낄."
우사기 : "어째서 당신은 내 앞에 자꾸만자꾸만 나타나는거야!"
마모루 :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리지."
우사기 : "에잇."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모루 : "설마 너도 샤넬라를 기를 생각은 아니겠지?"
우사기 : "어째서!"
마모루 : "너한테 향수 냄새라니 안 어울리거든-"
우사기 : "아- 시끄러 시끄러!"


그를 무시한채 냅다 적의 소굴로 돌진하고 마는 우사기.

이후에 턱시도 가면의 활동은 없습니다.
그럼 정말이지 이 사람은 왜 자꾸 우사기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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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 [ANIMATION] - [번역] 후루야 토오루 씨 인터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제1부 최종화에서 환생하는 걸로 스토리적인 모든것이 백지로 돌아가서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또 동시에 제작팀의 일원으로서, 목적지라 할 수 있는 최종편까지 무사히 도달했다는 사실에도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이 최종회의 대사 중에서 [세일러문 ... 죽어라 !]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제31화의 루나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이야기는 후반의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후반에 들어오고서, 요마가 씌인 사람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 [리프레쉬!]라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이 한마디 때문에, 매회의 게스트들이 고생했었죠.

이후에는 마모루와 우사기의 러브 스토리를 비춰서 부드러운 측면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턱시도 가면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니 꼭 응원해주세요.




위 내용은 나카요시 애니메앨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2권에 실려 있던 일본의 턱시도 가면 성우, 후루야 토오루
 씨의 인터뷰를 번역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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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실사판에서 턱시도 가면(치바 마모루) 역을 맡았던 시부에 죠지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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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渋江 譲二(시부에 죠지)
-생년월일: 1983년 3월 15일
-출신지: 나가노현
-소속사: 팔레트 오피스
-신장: 183cm
-3Size: 85-67-90
-구두사이즈: 275mm
-특기: 라켓스포츠, 다트
-취미: 음악감상, 잡화











세일러문 실사판으로 한국의 세일러문 팬들에게 주목받은 인물입니다.

아, 그런데 저는 진짜 미스 캐스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모는 둘째치더라도 말이죠.(사실은 외모도 별로 마모루답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치 애니메이션에서처럼, 무슨 농간인지 마모루를 마구 깎아먹었던 실사판의 연출에도 문제는 있습니다만
이 사람 연기도 참 ... ( '') 별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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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초반엔 썩 나쁘지 않은 비쥬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그 때는 좀 양아치(?)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묘하게 범생이 이미지의 마모루하곤 거리가 있었죠.





언젠가 인터뷰에서, 자기가 턱시도 가면과는 성격이 영 다르다고 본인이 밝힌 적도 있다시피
정말 역을 소화해내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게 이 사람의 첫 연기 도전이었다곤 해도
실사판을 보다보면 정말 턱시도 가면 팬으로서 이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곤 합니다.

의상은 참 완벽하게 구현해놓고선 ... 쩝쩝.
(아 가면은 빼구요^^;)

사실 초반에야 우사기하고 틱틱대는 관계니까 그렇다고 치더라도,
후반부까지 가서도 그닥 우사기와 연인 관계처럼 보이지 않았던 것 같구요.

가끔씩 설정상 얼굴 찡그리는 장면에선 왠지 몬스터 같은 느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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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엔디미온 때의 의상은 ... 어깨뽕이 과도해서 오히려 사천왕보다 간지가 덜 났습니다 =_= 게다가 시부에 씨는 살이 찌기 시작해서 가끔은 30대 인상도 불사했죠. orz






묘한건 이 사람 소속사가,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세일러문 뮤지컬에서 턱시도 가면 역을 맡았던 우라이 켄지 씨와 같다는 거죠.
비교하긴 좀 미안하지만, 그 우라이 켄지 씨는 완전 최고였단 말입니다.

흠 ... 굳이 표현을 하자면,
시부에 씨의 마모루는 좀 찌든(?) 마모루고, 우라이 씨의 마모루는 천진난만한 마모루였달까요?

이미지가 훨씬 좋았죠.  게다가 몸매도 잘 빠졌었고 ... [하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춤추는 켄지 마모루님 캭.







뭐 여튼, 후에 좀 충격먹은 게 있다면

이 사람이 나중엔 [가면 라이더 히비키]라는 작품에 '이부키'라는 캐릭터로 출연하게 됩니다만
(여담이지만, 세일러문 뮤지컬에서 턱시도 가면 역 맡은 배우가 가면 라이더 시리즈로 가는 경우도 있어서,
세일러문의 턱시도 가면 역은 히어로물(내지는 전대물)의 등용문인가 하는 농담도 있습니다^^;;)
여기선 진짜 자연스럽다는거 !!! 연기도, 액션도 어찌나 괜찮게 나오는지 ;;

이 사람이 세일러문 실사판에서 그렇게 연기 딱딱하던 그 시부에 죠지 씨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
경험치의 문제일까요, '자기다운 역'의 문제일까요.  하아 ( '')

시부에 죠지 씨는 아무래도 마모루와는 친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




여하튼 요즘은 드라마 쪽에서 꽤 활동을 하시는 모양이더라구요 :)


시부에 죠지 씨 소속사 측 페이지 : http://www.palette-web.com/artist/shibue.html
시부에 죠지 씨 개인 블로그 : http://yaplog.jp/shibue-jo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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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2/23 22: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사에서 그렇게 마모짱을 엉망으로 연기하구는 히비키에게 펄펄 날다니.... 상당히 괘씸한 녀석이라구 생각 한적도 있었지...... 경험의 차가 큰탓도 있었지만..... 갠적으로는 제작진의 농간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곤해..

Posted by Endy Leo

*세일러문 제4화(작화감독 : 松本清;마츠모토 키요시)

이번 화에서도 마모루의 우사기를 향한 맹공은 계속됩니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날뛰던 우사기,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중도하차하고 신나게 찐빵을 먹고 있는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모루 : "잘도 먹는구나- 아, 동족상잔인거냐? 오당고가 고기찐빵을 먹다니."
우사기 : "쓸데없는 참견일세! 당신하곤 관계없잖아!"



이어지는 마모루의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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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그렇게 먹다간 진짜 찐빵이 되어버릴걸?"
우사기 : "시끄럿!!!"




화난 우사기가 찐빵 하나를 던지자 정확히 받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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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어이쿠, 나이스 캐치! 잘 먹을게 - 하나라도 줄여줘야지. 그만큼 덜 살찔테니까 말야."



으하하하하하하...왜 제가 이렇게 다 통쾌한걸까요 orz

그런데 뭐랄까... 찐빵 먹는 마모루도 귀엽습니다 !!!!! 제길 ... [거품 물고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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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y Leo

2008/01/14 - [ANIMATION/에피소드 감상] - 세일러문 제2화의 턱시도 가면



*세일러문 제3화(작화감독 : 夏目久仁彦;나츠메 쿠니히코)

이번에야말로 쓰레기통 취급에 대한 복수의 기회가 온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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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무언가에 부딪힌 우사기인데- 옷을 보아하니 저건 마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