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ndy Leo
2008/04/02 - [ANIMATION] - 후루야 토오루 씨 앨범 발매 !!!

위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던,
후루야 토오루 씨의 솔로 앨범 [Heroes ~ to my treasure]에 수록된
'턱시도 가면'을 위한 트랙 Everlasting my love입니다.

역시 50대 할아버지후루야 토오루 씨가 가사를 쓰셔서 그런가
... 끙, 기분이 묘하군요 = =
번역하면서 느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 '')


[Everlasting My Love]


작사 : 古谷徹(후루야 토오루)
작곡 : 酒井陽一(사카이 요우이치)
편곡 : 酒井陽一(사카이 요우이치)/大川茂伸(오오카와 시게노부) 
코러스 : 井手麻理子(이데 마리코)




月が蒼い夜 胸が騒ぐ 理由もなく
달이 푸른 밤 가슴이 설레여 이유도 없이
一人歩く影 ゆれてる Moonlight
홀로 걷는 그림자 흔들리네 Moonlight

出会いは突然 体の芯まで
만남이란 갑작스레 내 몸 깊은 곳까지
突き抜けた 衝撃のDestiny
뚫고 나가버린 충격의 Destiny

思わず抱きしめてた 君の傷ついたほほ
무심코 끌어안았던 그대의 상처입은 볼에
ひとすじ流れる 涙の訳は知らなくても
한줄기 흐르는 눈물의 이유는 알지 못해도

愛してるよ 心から 僕の全て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진심으로 이 나의 전부를 걸고서
感じてる 身体中で 君の過去、未来さえも
느끼고 있죠 온 몸으로 그대의 과거, 미래까지도
愛してるよ 誰よりも 僕の命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누구보다도 이 나의 생명을 걸고서
君のこと 守るよ Everlasting my love
그대를 지켜낼게요 Everlasting my love



星が紅い夜 眠れなくて 君を想う
별이 붉은 밤 잠들지 못하여 그대를 생각해
街に 響く歌 せつなく Siren
거리에 울리는 노래 애달프네 Siren

出会いは前世 時空の彼方で
만남이란 전생 시공의 저편에
寄り添った 情熱のEmotion
바짝 다가선 정열의 Emotion

迷わず重ねていた 君の可憐なその
굳게 닫혀 있던 그대의 귀여운 그
くちびる閉ざした まぶたを照らす月の光
입술에다 감고 있는 눈꺼풀을 비추는 달빛이여

愛してるよ 心から 僕の全て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진심으로 이 나의 전부를 걸고서
ときめいてる 身体中が 薔薇の花、枯らるほどに
설레이고 있죠 온 몸이 장미꽃이 말라버릴 정도로
愛してるよ 誰よりも 僕の命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누구보다도 이 나의 생명을 걸고서
神様に 誓うよ Everlasting my love
하느님께 맹세해요 Everlasting my love



細い肩 震わせて 君は笑っている 懸命に
가녀린 어깨 떨어가며 그대는 웃고 있네 필사로
心の奥の扉の鍵は 僕が開けてあげる
그대 마음 속 문의 자물쇠는 내가 열어 주겠어



愛してるよ 心から 僕の全て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진심으로 이 나의 전부를 걸고서
感じてる 身体中で 君の過去、未来さえも
느끼고 있죠 온 몸으로 그대의 과거, 미래까지도
愛してるよ 誰よりも 僕の命かけて
사랑하고 있죠 누구보다도 이 나의 목숨을 걸고서
君のこと 守るよ Everlasting my love
그대를 지켜낼게요 Everlasting my love
いつまでも 二人で Everlasting my love
언제까지나 둘이서 Everlasting my love






가사 원문 제공 : 銀月靈 님
번역 : Endy (http://tuxed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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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y Leo

맙소사 !!!!
진짜 나왔습니다 !!!!

예전에 예고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후루야 토오루 씨의 앨범 [HEROES ~to my treasure~]이 3월 26일에 정식발매되었습니다 !!!

위의 포스팅 마지막에 "3월에 나올 앨범에, 턱시도 가면을 위한 곡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 있으면 좋겠는데요 ...? 으하하하하 orz"라고 적었습니다만,

진짜 있었던 겁니다 !!!!!!!!!!!!!!!!!!
맙소사 ㅠ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안에 적힌 글을 번역해보면,

그 후루야 토오루가 드디어 가수로서 "기동"!!

초대형 성우로서 여러가지 명작에서 명캐릭터를 연기해 온 후루야 토오루.
그의 굳은 희망이기도 했던 앨범 제작에 뛰어든 avex가 총력을 결집해 보컬리스트 [후루야 토오루]를 프로듀스!!

후루야 토오루이기에 가능한...
후루야 토오루만이 가능한...
후루야 토오루가 만들어내는...

캐릭터에게 바치는 새로운 도전



이라고 합니다 ( '') 덜덜덜.

중요한건, 수록곡의 소개죠 !! 
공식 홍보 페이지에 실린 곡 소개를 번역해 올립니다.(아무래도 후루야 씨 본인이 쓰신 것 같습니다만 orz)

1.「眠ったままでは」(잠든 채로는)
코시엔 야구 소년들이 "힘이 난다!"며 기뻐할 수 있을만한, 성원을 보내는 곡으로 만들자는, 이오기 선생 즉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기동전사 건담의 감독 - Endy)께서 제안하시며 먼저 가사를 써주셨습니다.  전장으로 향하는 아무로를 응원하는 이미지로 노래했습니다.

2.「Only one shining star」
이거 그대로 잘나가는 히어로 애니메이션의 주제가가 될 수 있을만한 멋진 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을 만드신 두분은 제가 출연했던 작품으로 자라난 젊은이로,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세인트 세이야의 이야기로 달아올라서 노래의 이미지를 전했습니다.

3.「Reckless throw」
「무모한 투구(投球)」라는 타이틀에서 아실수 있듯이, 꿈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돌진해 나가는 정열의 사나이, 호시 휴우마(거인의 별 주인공 - Endy)의 이미지입니다.  드럼의 리듬이 기분 좋게 뱃속으로 울리며, 온몸으로부터 파워가 솟아올라 뜨거워지는 느낌입니다.

4.「狼」(늑대)
방랑하는 황야의 독불장군, 야무챠(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우리나라에서는 야무치였죠. - Endy)의 와일드한 늠름함, 그리고 살짝 사랑을 동경하는 몹시나 인간적인 부분도 느껴지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반주를 포함하여, 흐느껴우는 기타가 좋습니다.

5.「Everlasting my love」
턱시도 가면에 바치는 러브 송으로,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의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그가 시간을 넘어서 운명적으로 만난 세일러문 즉 츠키노 우사기를 향한 마음을 가사로 썼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지금까지 지지해주셨던 여성 팬 여러분을 향한 제 뜨거운 마음을 담아 노래하고 있습니다.

6.「Who is No.1」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변덕쟁이 오렌지로드」의 장면이 마구 떠오릅니다.  청춘 시절의 설렘이나 안타까움을, 상쾌하게 느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캐릭터 송을 염두에 두고 부른 건 아닙니다만, 어쩐지 그의 분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7. Special Track「ララの夜想曲-nocturne-」(라라의 야상곡-nocturne)
기동전사 건담」을 인생의 바이블이라 단언하시는 Gackt씨가, 저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 곡에, 작품을 태어나게 한 부모인 토미노 감독께서 가사를 써 주셨습니다.  아무로가 자신의 손으로 죽여버린 라라아를 생각하는 애절함, 인류가 생명을 이어 간다는 것의 장대함 등을 느끼게 되는 멋진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렇다는군요.

으핫핫핫 턱시도 가면을 위한 노래가 들어있구나 - 얼씨구 절씨구 ~

아니 근데 미니 앨범 주제에 왤케 비싼겨 ㅠㅠ 이 가난한 유학생한테 세상은 너무 가혹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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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y Leo

2008/01/16 - [ANIMATION] - [번역] 후루야 토오루 씨 인터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제1부 최종화에서 환생하는 걸로 스토리적인 모든것이 백지로 돌아가서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또 동시에 제작팀의 일원으로서, 목적지라 할 수 있는 최종편까지 무사히 도달했다는 사실에도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이 최종회의 대사 중에서 [세일러문 ... 죽어라 !]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제31화의 루나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이야기는 후반의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후반에 들어오고서, 요마가 씌인 사람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 [리프레쉬!]라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이 한마디 때문에, 매회의 게스트들이 고생했었죠.

이후에는 마모루와 우사기의 러브 스토리를 비춰서 부드러운 측면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턱시도 가면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니 꼭 응원해주세요.




위 내용은 나카요시 애니메앨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2권에 실려 있던 일본의 턱시도 가면 성우, 후루야 토오루
 씨의 인터뷰를 번역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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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y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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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턱시도 가면과 같은 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주인공 역은 휴마(애니메이션 [거인의 별]의 주인공 - 역주)를 봐도, 세이야(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의 주인공 - 역주)를 봐도, 대부분이 밑바닥으로부터 기어 올라오는 타입뿐이었으니까요. 게다가 다들, 서브 캐릭터라던지, 라이벌이라던지, 가끔 나와서 한두마디 하는 조연에게 인기를 빼앗겨버리는 상황이고. 그래서 전력을 다해 최대한 아니꼽도록 해가고 있답니다.

이 역을 받았을 때, 먼저 턱시도 가면이라는 이름을 처음에 듣고서 "뭐야!"하고 놀랐습니다. 그 다음에 캐릭터 설정표를 받고서는,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했지요. 지금까지의 애니메이션에서는, 군복을 입고 있다던가, 아무래도 좀 애니메이션다운 멋진 복장을 하고 있잖습니까. 턱시도라는건 또 전혀 예상밖이었다는 점에서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역할으로서는, 턱시도 가면은 쿨하고 품위 있는, 치바 마모루는 조금 아니꼽긴 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오빠 같은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후반은 러브 스토리가 계속 나와대고, 턱시도 가면도 이젠 다크 킹덤의 부하가 되어 세일러문과 싸워야 하니, 이거 파란만장하네요. 분명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개될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은 나카요시 애니메앨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1권에 실려 있던 일본의 턱시도 가면 성우, 후루야 토오루
 씨의 인터뷰를 번역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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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2/23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지만 제작진의 농간으로 개그캐릭이 되어버린...;;;;
    하아.....;;;; 생각만해도 울컥한다....

    • BlogIcon Endy Leo 2008/02/26 01:24 Address Modify/Delete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는, 후루야씨 개인 취향도 상당히 반영되었다고 하는군요 ( '')

Posted by Endy Leo
최근(2008년 1월 1일)의 후루야 토오루 씨 개인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턱시도 가면 역을 맡으셨던 일본 성우, 후루야 토오루 씨가 CD 데뷔를 하신다고 합니다.

3월 하순에 AVEX로부터 낸다고 하구요.
여태까지 연기했던 대표 캐릭터에 바치는 곡으로 채운 "토오루씨다운" 앨범으로 하실 작정이라며 응원을 부탁하시는군요.

흐음 ... 어떤 앨범일지 심히 궁금하네요 :)



이 분이 사실,
1977년에 고(故) 소가베 카즈유키(세일러문 애니메이션의 쿤차이트 역)씨, 후루카와 토시오(세일러문 애니메이션의 호크스 아이 역)씨 등과 함께 [슬랩스틱]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기도 하셨던 분이거든요 orz
그 때 드럼 담당이셨다죠 아마 ( '')

옛날에 이 밴드 소식 처음 봤을때는, 데뷔하고 금방 망한 줄 알았는데, 아니, '전설의 성우 밴드'로 꽤 활발히 활동하셨던 모양입니다 ;;;; 맙소사 !! ;; 2006년에는 CD BOX까지 냈군요 orz

(1986년에 해산하셨다는군요 ...)




슬랩스틱 공연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소가베 카즈유키 씨의 젊은 시절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


이외에 다른 정보들은 FREEBird님의 다음 글을 참조하시길 -

전설의 성우 유니트, "슬랩스틱"을 아십니까?



아무튼, 3월에 나올 앨범에, 턱시도 가면을 위한 곡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

... 있으면 좋겠는데요 ...? 으하하하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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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2/23 2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앨범??? 밴드????
    와아~~ 화려한 이력을 가지신 분이셨군...... 왠지 포스가 틀려~

Posted by Endy Leo

일본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서 치바 마모루를 맡으셨던 성우분, 후루야 토오루 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후루야 토오루(古谷 徹)
-생년월일: 1953년 7월 31일
(이 분 개인 홈페이지 가보면 태어난 해를 19XX로 처리하셨더군요 ^^;)
-혈액형: A형
-출신지: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뭐 역시 건담의 아무로라는 캐릭터를 연기하시어 더욱 유명해진 분이라는 건 부인할 수가 없겠죠.
출연작들이 대단히 화려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담 시리즈의 아무로 레이, 세인트 세이야의 세이야, 거인의 별의 호시 휴우마, 드래곤볼 시리즈의 야무치, 드래곤 퀘스트의 아벨, 뭐어 ... 웬만한 소년물의 주인공 내지 조연은 다 먹고 들어가셨네요 orz

예전에 우리나라에 한번 오신 적이 있는데, 그 때도 건담 게임 관련해서 오셨었죠.
건담 팬들에게는 전설과 같은 분일까요...? 아니 전설은 좀 오버인가.

뭐, 게다가 최근에 저를 몹시 놀라게 한 사건(?)으로, 명탐정 코난의 범인 역을 맡은 적도 있으십니다 ( '')



가끔 마모루의 한국팬 중 일본판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고개를 설레설레 내젓게 하는 분이 되기도 하는데...

글쎄 김일님께 익숙해져 있던 판에 들려오는 이 토오루 씨의 목소리란 마모루를 몇년간 봐왔던 저조차도 가끔은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있을 정도이니 말이죠.
심지어는, 이건 쫌 죄송한 말씀이지만,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제작진들이 초기 저예산 때문에 이 분을 캐스팅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

애니메이션의 마모루는 어딜봐도 20대인데(뭐 가끔 작붕에 걸리면 30대도 불사합니다만 -_-), 목소리는 얼굴에 안어울리게 심히 아저씨 같기도 하고 ( '')

아니 물론 세일러문이 방영되던 92년에 이미 후루야 씨는 불혹의 나이 40대 아저씨였지만요, 보통 성우의 나이와 연기하는 캐릭터의 나이하곤 별 상관관계가 없잖습니까...(한국의 영원한 짱구 박영남 씨는 할머니...십니다)

게다가 애니 제작진의 마모루에 대한 농간 때문에 가끔 대사도 묘하게 삭아서는 ;; 가끔 세일러 전사들에게 뭐라뭐라 하는 거 보면, 마치 교복 줄여 입고 담배피는 여학생들에게 잔소리하는 경비 아저씨 같은 [퍼엉] 삘도 난단 말입니다 orz




만,

...적응되면 이 분도 멋진 마모루 성우분입니다!!!!!!!!!

요즘 세일러문 애니메이션을 재탕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적응되면 마모루에 이 이상의 성우는 없겠다 - 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

사실 애니의 마모루는 오란고교 호스트부처럼 꽃미남도 아니니까요 ...orz
느끼한 목소리의 대표주자 미야노 마모루 씨가 맡았으면 오히려 안 어울렸을 수도 있겠군요 ( '')
...라고 생각해 봅니다.  으하하하 orz

하지만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범인인 늙은 중년아저씨하고 목소리가 톤까지 똑같은건 좀 심했어 !!!!




사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라디오 드라마가 있는데, 그걸 듣다 보면 첫 시리즈 3편에,

"청년(내지는 청소년) 시절의 프린스 엔디미온"

이 등장한단 말입니다?
근데 이게 또 쥑여요 ㅠㅠ 제가 여태 인식해왔던 좀 삭은 목소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ㅠㅠ
완전 파릇파릇하고 맑고 청아한[하악하악] 청년의 목소리란 말입니다 ㅠㅠ



아니, 후루야 씨, 평소 마모루 목소리도 이렇게 좀 해주시지 ㅠㅠ
안그래도 삭은 느낌인데, R 가서 나타나는 달그림자의 기사 목소리는 거의 뭐 이건 40~50대 목소리니 아이고 두야 ㅠㅠ

턱시도 가면&달그림자의 기사&프린스 엔디미온이 마주치는 장면입니다.
뭐 셋이 별 차이를 못 느끼겠 ...


아무튼, 아무튼.
나중에 인터뷰 기사 번역한 거라도 소개해 올리겠지만, 나름 본인께선 꽤 즐겁게 참여하셨던 것 같습니다 ...
아무렴, 녹음실은 세일러 전사 성우분들로 꽃천지였을테니까요 ... [풉]



후루야 토오루 씨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 나름 열심히 관리하고 계시는 듯하네요.
http://toru.luv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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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銀月靈 2008/02/23 22: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아... 난 아직도 이분의 하신 마모짱은 좀 맘에 안들어...;;;;;; 아저씨 같단 말이야 ㅜㅜ....